스노보드 대표팀의 유승은 선수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예선 4위로 결승에 오른 유승은은 1차 시기에서 뒤로 4바퀴를 회전하는 고난도 기술과 2차 시기에서 앞으로 4바퀴를 도는 묘기를 선보여 합계 171점으로 일본 무라세 고코모와 뉴질랜드 조이 사도스키 시놋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2008년생으로 올해 18살인 유승은은 생애 첫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설상 종목 프리스타일 부문 역대 첫 메달을 따냈고, 우리 선수단에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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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손장훈
손장훈
18세 유승은,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
18세 유승은,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
입력
2026-02-10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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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10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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