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사찰 인근에서 산악회 회원들로 보이는 일행이 비상식적인 행동을 벌여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
경북 문경의 한 사찰 주차장.
간이 식탁에 불판을 올리고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있는데요.
설마 했는데… 네, 맞습니다.
사찰 주변에서 고기를 굽는 모습인데요.
이 정도는 약과입니다.
다른 사진엔 한 남성이 인근에서 소변을 보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산악회 분들, 이거 너무하는 거 아닌가요' 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들인데요.
작성자는 "버스에는 특정 산악회 이름이 적혀 있었고, 조금만 걸어가면 화장실이 있는데도 노상방뇨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사찰이라는 종교적 공간의 상징성을 대놓고 무시한 행동"이라며 기초적인 공공질서조차 지키지 않은 사람들을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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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사찰' 앞에서 고기 '지글지글'
[와글와글] '사찰' 앞에서 고기 '지글지글'
입력
2026-02-10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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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10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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