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상승으로 금은방을 노린 범죄 우려가 커지면서 경찰이 범죄 예방 활동에 나섰는데요.
같은 시각.
근처 다른 금은방에 모자를 눌러쓴 남성이 들어오더니 반지를 보여달라 요청합니다.
잠시 후 창문 너머로 남성을 향해 아까 봤던 경찰들의 날카로운 시선이 쏟아졌는데요.
며칠 전 다른 매장에서 절도 행각을 벌인 용의자와 비슷한 행색의 남성을 보고는 단번에 용의자임을 알아차린 겁니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거겠죠.
앞서 저지른 범행에서 잡히지 않자, 완전범죄를 한 것으로 착각하고 다시 절도를 위해 금은방 찾은 남성은 달아날 생각도 못 하고 앉은 채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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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낯이 익는데‥" 순찰 중 마주한 절도범
[와글와글] "낯이 익는데‥" 순찰 중 마주한 절도범
입력
2026-02-10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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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10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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