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브라질 영부인이 단아한 한복 차림으로 SNS에 등장해 화제입니다.
브라질 내 한인 커뮤니티로부터 한복을 선물 받은 뒤, 영광이라면서 한국과 브라질의 문화적 유대를 강조했습니다.
하얀 저고리에 푸른 빛이 감도는 치마를 입고,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여성.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부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입니다.
여사는 한국 방문을 앞두고 상파울루에서 한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한복 선물을 받았는데요.
즉석에서 한복을 입어보며 연신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여사는 SNS에 한복 사진을 올리며 "한국의 전통 의상을 선물 받아 영광"이라며 1963년부터 이어진 브라질 내 한인 사회의 경제적 기여를 평가하고 우리 교민들에게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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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유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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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방한 앞둔 브라질 영부인, SNS에 한복 사진‥"영광"
[이 시각 세계] 방한 앞둔 브라질 영부인, SNS에 한복 사진‥"영광"
입력
2026-02-1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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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1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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