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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작품상과 감독상 등 주요 부문을 휩쓸며 6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작품으로, 뜨거웠던 과거를 뒤로하고 무기력한 삶을 살아가던 중년 남성이 딸의 납치 사건과 얽힌 숙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인데요.
백인 우월주의에 빠진 미국 사회와 이민자 단속 정책 등을 꼬집어 현시대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여우주연상은 '햄넷'에서 셰익스피어 아내를 연기한 '제시 버클리'가 차지했고, '아이 스웨어'에서 투렛 증후군 운동가를 연기한 영국 배우 '로버트 아라마요'가 남우주연상과 신인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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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장유진 리포터
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원 배틀' 영국 아카데미 6관왕
[문화연예 플러스] '원 배틀' 영국 아카데미 6관왕
입력
2026-02-24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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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2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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