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영토 도발이 갈수록 노골화되는 가운데, 독도로 본적을 옮기는 일본인이 20년 사이 4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독도를 본적으로 신고한 일본인은 112명으로, 26명이었던 지난 2005년과 비교해 20년 만에 4.3배 늘었는데요.
일본 호적법상 자국민은 어느 곳으로든 본적지를 옮길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한 겁니다.
실제로 관련 수치는 최근 몇 년 동안 120명 안팎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데요.
일본 내 보수 세력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른바 '본적 옮기기 운동'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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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유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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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일본인 112명 "내 본적은 독도"‥20년 새 4배 급증
[이 시각 세계] 일본인 112명 "내 본적은 독도"‥20년 새 4배 급증
입력
2026-02-2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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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2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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