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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안예은/신영증권

관세 불확실성에 뉴욕증시 하락 마감

관세 불확실성에 뉴욕증시 하락 마감
입력 2026-02-24 07:42 | 수정 2026-02-2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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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신영증권 연결해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가 1.6% 내렸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1%와 1.1% 내렸는데요.

    미국 대법원과 행정부의 관세에 대한 상반된 시각이 통상 관련 불확실성과 투자자들의 피로감을 높였고요.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 산업을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도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엔비디아'는 0.9%, '애플'은 0.6% 오른 반면, '팔란티어'와 '마이크로 소프트'는 3.4%와 3.2% 급락했고, 테슬라도 2.9% 내렸습니다.

    한편, 비만 치료제를 개발하던 '노보'의 신약이 기대 이하의 효과를 낸 것으로 확인되면서, '노보'는 16.4% 폭락했습니다.

    최근 수년간 승승장구하던 미국 증시가 작년 4분기 이후 눈에 띄게 부진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기간의 상승에 따른 가격 부담에 AI버블론, AI로 인한 '연관 산업 몰락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증시의 부진에도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이외 시장은 순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증시의 하락세가 본격화되면 이로부터 자유롭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미국증시의 안정 여부를 잘 살펴야 할 국면입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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