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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브라질 대통령도 감격한 '세심한 의전'

[와글와글] 브라질 대통령도 감격한 '세심한 의전'
입력 2026-02-26 06:45 | 수정 2026-02-26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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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최근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2박 3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했죠.

    '소년공' 출신 룰라 대통령을 미소 짓게 한 우리 정부의 세심한 의전에 누리꾼의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23일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방한 일정 중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는데요.

    참배에 앞서 하얀 장갑을 끼던 룰라 대통령이 왼쪽 장갑을 보고 놀랍니다.

    옆에 있던 아내에게 장갑을 보여주며 미소를 짓는데요.

    이 장갑, 자세히 보면 새끼손가락 부분이 없습니다.

    14살 때부터 공장에서 일하던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 상파울루 인근의 한 금속업체에서 선반공으로 일하다 왼쪽 새끼손가락을 잃었고요.

    우리 정부가 이를 고려해 맞춤 장갑을 준비한 겁니다.

    룰라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SNS 채널에 "한국과 브라질의 관계 격상"이라는 제목으로 쇼츠 영상을 올렸고, 이를 통해 해당 장면이 알려졌는데요.

    우리 누리꾼들 "우리 정부 일 잘한다", "세심한 의전이 놀랍다" 같은 반응을 보이며 칭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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