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세차장을 찾은 불청객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공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한 남성이 물걸레로 차를 닦더니 집에서 가져온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립니다.
업주에 따르면 심지어 이 남성 결제도 하지 않고, 양동이에 물만 떠다 놓은 채 차를 닦았는데요.
바로 옆에 "무단 투기 등은 CCTV로 차량 번호를 조회해 신고한다"는 안내문이 있었지만,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업주는 CCTV에 찍힌 장면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하며 "수도 요금과 시설 유지비는 모두 업주 부담인데 이런 식의 이용은 명백한 무단 이용"이라며 분노했고요.
누리꾼도 "양심 불량이다", "역대급 카 푸어"라며 업주의 게시글에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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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돈 안 내고 물 받아 세차‥쓰레기도 버려"
[와글와글] "돈 안 내고 물 받아 세차‥쓰레기도 버려"
입력
2026-02-26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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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26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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