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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장난감 뽑기 기계에 어린아이가?

[와글와글] 장난감 뽑기 기계에 어린아이가?
입력 2026-02-26 06:48 | 수정 2026-02-2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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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감 뽑기 기계 안에 어린아이가 태연하게 앉아 있는데요.

    갇혀 있는데도, 놀란 기색 없이 활짝 웃어 보이기까지 하죠.

    미국 미주리주 웹스터 그로브스에 있는 한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포착된 장면인데요.

    부모가 장남의 축구 경기를 지켜보느라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또 다른 두 살배기 아들이 장난감 뽑기 기계에 관심을 보이다 기계 안으로 들어간 겁니다.

    불과 15초 사이에 일어난 일이었는데요.

    기계에 갇힌 아이를 본 누군가 소리쳤고요.

    아들을 본 부모는 사색이 되고 말았습니다.

    놀란 부모와 달리 아이는 울기는커녕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장난감을 던지며 놀기까지 했는데요.

    현장 관리자가 달려와 열쇠로 기계를 개방했고 다행히 20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고 합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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