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관객을 눈앞에 둔 장항준 감독의 따뜻한 일화가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에 판한성부사 유귀산 역으로 출연한 배우 김용석 씨가 올린 글인데요.
촬영 중 김 씨의 득남 소식을 전해 들은 장항준 감독이 "아기가 태어나면 기저귀가 많이 필요하다"며 집 주소를 알려달라고 했다는 겁니다.
당시 촬영으로 상황이 여의치 않아 연락처를 교환하지 못했지만, 장 감독이 직접 김 씨의 번호를 수소문해 연락한 뒤 기저귀 두 상자를 보냈다는데요.
장 감독의 선물에 배우 김용석 씨는 "감사함과 큰 위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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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장유진 리포터
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장항준, 단역 배우 출산 소식에 기저귀 선물
[문화연예 플러스] 장항준, 단역 배우 출산 소식에 기저귀 선물
입력
2026-03-0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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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0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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