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포근해지면서 봄나들이 계획하는 분들 많을 텐데요.
비용 부담 때문에 망설였다면 여행 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지역을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정부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른바 '반값 여행' 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오는 4월부터 해당 지역을 방문하면,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건데요.
개인당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강원도 평창·영월·횡성, 충북 제천, 전북 고창, 전남 강진·영광·해남·고흥·완도·영암, 경남 밀양·하동·합천·거창·남해 등 16곳이 지원 대상인데요.
참여를 원하는 18살 이상 국민은 사전에 여행 계획을 해당 지자체에 신청해 승인받은 뒤, 여행 후 지출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고요.
지자체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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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와글와글 플러스] "여행비 절반 돌려드립니다"‥16곳 지역은?
[와글와글 플러스] "여행비 절반 돌려드립니다"‥16곳 지역은?
입력
2026-03-03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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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0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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