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크게 늘면서, 특히 중국에서는 반려동물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상하이에는 '월 42만 원'에 이용이 가능한 반려견 전용 헬스장까지 등장해 화제입니다.
한 견주가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를 데리고 간 곳은 바로 반려견 전용 수영장.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열심히 수영을 배우는 모습이 이채로운데요.
또 다른 반려견들은 마치 사람처럼 러닝머신 위를 달리고 있네요.
중국 상하이의 한 반려동물 전용 헬스장의 모습인데요.
월 이용료는 무려 우리 돈으로 42만 원.
헬스장 이용권에는 매일 달리기와 수영 4차례, 마사지 4차례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고요.
모든 프로그램에는 사람이 받는 PT처럼 코치가 1대1로 붙는다고 합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선 "이제 개들까지 헬스를 하는구나"라며 놀랍고 신기하다는 반응과 함께, "차라리 그 돈을 가족에게 쓰는 게 낫겠다"는 부정적인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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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월 42만 원?' 반려견 전용 헬스장 등장
[와글와글] '월 42만 원?' 반려견 전용 헬스장 등장
입력
2026-03-05 06:47
|
수정 2026-03-0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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