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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FIFA, 멕시코 호텔 예약 '무더기 취소'

[이 시각 세계] FIFA, 멕시코 호텔 예약 '무더기 취소'
입력 2026-03-06 07:23 | 수정 2026-03-0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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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6월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멕시코에서 호텔 예약이 대거 취소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치안 불안 때문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에 멕시코 정부는 단순한 예약 조정일 뿐이라며 관광객 감소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국제축구연맹, FIFA가 멕시코시티 호텔 예약 일부를 전격 취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은 FIFA가 사전에 확보했던 숙박 시설 중 30%가량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이를 두고 최근 멕시코에서 거대 마약 카르텔 수장 제거 작전 이후 도심 봉쇄와 방화, 유혈 소요 사태로 70여 명이 숨지는 등, 극심한 치안 불안이 관광객 감소로 이어질 것에 대비한 조치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멕시코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단순한 숙박 예약 취소일 뿐"이라며 관광 산업에 미칠 영향은 없다고 서둘러 진화에 나섰습니다.

    멕시코 정부 역시 실제 관광 수요가 줄어들 가능성은 없다며 월드컵 준비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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