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현지시간 지난 5일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 선수단과 함께 백악관을 찾았는데요.
메이저리그사커 우승팀 자격으로 초청된 자리였지만 메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것을 두고 조국 아르헨티나에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팬들은 최근 미국의 대이란 군사행동 상황에서 백악관 행사에 참석한 건 부적절한 선택이었다며 비판했는데요.
특히 "마라도나였다면 가지 않았을 것"이라는 비교까지 나왔습니다.
반면 다른 팬들은 우승팀을 초청하는 미국 스포츠계의 전통적인 의전 행사일 뿐이라며 정치적 의미를 과도하게 해석할 필요는 없다는 반응도 함께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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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유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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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메시, 백악관 방문‥아르헨티나서 '갑론을박'
[이 시각 세계] 메시, 백악관 방문‥아르헨티나서 '갑론을박'
입력
2026-03-0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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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0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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