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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 '번호판 압수'‥두 달 만에 과태료 100억 걷혀

[와글와글 플러스] '번호판 압수'‥두 달 만에 과태료 100억 걷혀
입력 2026-03-10 07:23 | 수정 2026-03-1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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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교통 과태료를 내지 않은 장기 체납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특별단속을 벌였는데요.

    두 달여 만에 약 100억 원의 체납액을 거둬들였습니다.

    경찰청이 지난 1월부터 교통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 번호판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2만 3천 여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100억 원의 체납 과태료를 징수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과태료 징수액이 35억 원, 50% 넘게 늘어난 겁니다.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60일 이상 체납하면 관련법에 따라 번호판을 떼 가고요, 체납액을 납부해야 번호판을 돌려주는데요, 특별 단속 효과가 톡톡히 나타났죠.

    경찰은 이같은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특별단속을 오는 4월까지 이어갈 계획인데요.

    이 같은 단속을 통해 교통 과태료는 내지 않아도 그만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과태료가 부과되는 신호 위반이나 꼬리물기 같은 반칙 운전을 근절하는 데 노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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