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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안예은/신영증권

뉴욕증시, 이란 전쟁마저 '타코'하나‥급반등 마감

뉴욕증시, 이란 전쟁마저 '타코'하나‥급반등 마감
입력 2026-03-10 07:43 | 수정 2026-03-1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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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이번엔 신영증권 연결해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가 0.5% 올랐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8%와 1.3% 올랐는데요.

    이날 뉴욕증시는 '유가 급등'과 '아시아 증시 폭락'의 여파가 이어지면서 큰 폭의 하락세로 출발했습니다.

    이런 흐름을 바꾼 건 "이란 전쟁이 사실상 끝나가고 있다"고 밝힌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었는데요.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미군이 직접 장악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밝히자, 국제 유가가 급락했습니다.

    전날 배럴당 119달러대까지 치솟았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94달러 선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에 민감히 반응하는 항공주들이 반등에 성공했는데요.

    '델타항공'이 2.6%, '아메리칸 항공'이 2.3% 상승했습니다.

    이밖에 대형기술주들도 골고루 상승했는데요.

    '브로드컴'이 4.6% 올랐고 '엔비디아'와 '알파벳'은 각각 2.7% 상승했습니다.

    '테슬라'도 0.4% 오르며 장을 마쳤습니다.

    글로벌 증시가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중동 지역의 전황에 따라 주가가 일희일비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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