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어낸 유튜버 구제역이, 대법원에서 징역 3년 형을 확정받았습니다.
구제역은 또 다른 유튜버 주작감별사와 함께 지난 2023년 쯔양에게, "탈세와 사생활 관련 의혹을 제보받았다"며, 공론화하지 않는 대가로 5천500만 원을 갈취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는데요.
지난해 1심에 이어 2심에서 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액이 상당하다"며 징역 3년을 선고했고요.
대법원 역시 원심판결에 오류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한편, 공범으로 기소된 유튜버 주작감별사와 카라큘라는 모두 2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상고하지 않아 그대로 판결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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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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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쯔양 협박' 구제역, 대법서 징역 3년 확정
[문화연예 플러스] '쯔양 협박' 구제역, 대법서 징역 3년 확정
입력
2026-03-13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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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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