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한 누리꾼이 '부산 갔다가 집 가는 길에 생긴 일'이라면서 올린 사진 한 장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터널 너머로 달리는 차량들 사이에 작은 오토바이 한 대 보이시나요?
그런데 사진 속 표지판을 보면, 이곳은 65번 동해고속도로 북쪽 방향 구간입니다.
오토바이는 도로교통법상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에서의 통행이 제한돼 있는데요.
심지어 오토바이 탑승자 두 명 모두 헬멧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다 오토바이 번호판까지 고의적으로 가린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송정 톨게이트에 잘못 진입한 줄 알았더니 한참 가더라"며 신고해 경찰까지 출동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진들을 본 누리꾼들은 "번호판 가리면 안 잡힐 줄 알았나 보네", "벌금 300만 원부터 시작하자"며 분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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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고속도로 달리고 있는 '오토바이'
[와글와글] 고속도로 달리고 있는 '오토바이'
입력
2026-03-1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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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17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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