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2관왕에 올랐는데요.
그런데 시상식 무대에 오른 수상자들의 소감이 도중에 중단돼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논란을 산 장면은 '케데헌' OST '골든'이 주제가상을 받은 직후였는데요.
'골든'을 부른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이 노래는 성공이 아닌 회복에 관한 노래"라며 "K팝이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후 더블랙레이블 소속 이유한 작곡가가 마이크를 넘겨받는 순간, 퇴장을 재촉하는 음악이 흘러나왔고 잠시 후 조명이 꺼지고 광고로 넘어갔는데요.
결국 공동 작사가 마크 소넨블릭은 무대 뒤에서 '골든' 가사의 의미를 설명하며 못다 한 소감을 전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미국 CNN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K팝 팬들을 분노하게 할 상황이 벌어졌다"며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라고 보도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장유진 리포터
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케데헌' 수상 소감 중단 논란
[문화연예 플러스] '케데헌' 수상 소감 중단 논란
입력
2026-03-17 06:56
|
수정 2026-03-17 06:57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