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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베를린 초청 '내 이름은', 4월 개봉

[문화연예 플러스] 베를린 초청 '내 이름은', 4월 개봉
입력 2026-03-17 07:00 | 수정 2026-03-1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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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독일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극찬을 받은 영화 '내 이름은'이 다음 달 극장가에 출격합니다.

    "왜 남자아이 이름을 영옥이라고 지으셨어요?"

    정지영 감독의 '내 이름은'은 제주 4.3 사건을 배경으로 한 작품인데요.

    10대 고등학생 '영옥'은 촌스러운 이름 탓에 놀림을 받으며 예기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고, 아들의 이름을 지켜야만 하는 어머니 '정순'은 오랜 세월 가슴에 묻어둔 약속의 실마리를 풀어갑니다.

    작품마다 관객의 심금을 울려온 염혜란 씨는 지워진 기억을 추적하고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정순' 역을 맡아 스크린을 압도할 예정인데요.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이 영화는 "비극이 남긴 침묵을 깨는 경이로운 울림"이란 찬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평화로운 제주의 풍광 이면에 담긴 비극적인 역사를 조명한 '내 이름은'은 다음 달 15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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