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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영국 교도소 수감자, "햄버거 배달받았다" 주장

[와글와글] 영국 교도소 수감자, "햄버거 배달받았다" 주장
입력 2026-03-19 06:48 | 수정 2026-03-19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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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한 수감자가 올린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해당 수감자는 '드론을 통해 교도소 창문으로 배달된 햄버거'라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교도소 내부에서 외부 음식인 햄버거를 받았다고 주장했는데요.

    햄버거를 촬영한 영상을 보여주며 "매우 맛있었다"라고 자랑하는 듯하고요.

    마지막에는 "돈을 쓴 보람이 있다"라며 많은 돈을 썼음을 암시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은 영국 미들랜드 지역의 교도소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고요.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교도소까지의 배송 비용이 최대 약 120만 원까지 달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논란이 퍼지자 영국 교정 당국은 이러한 주장을 강하게 부인하며 나섰고요.

    한편 영국 정부는 금지 물품이 드론을 통해 교도소로 반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불법 행위도 점점 지능화되고 있는 것 같다", "사실이라면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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