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태평양에서 마약 운반선으로 의심되는 선박을 또다시 공격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군은 코스타리카 인근 해역에서 마약 밀매 경로를 통과하던 선박을 공격해 최소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코스타리카 해안경비대는 구조선을 급파해 현장에서 시신 2구와 중상자 1명을 발견했으나 전체 탑승 인원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군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마약 운반 의심 선박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40여 차례 작전으로 15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유선경
유선경
[이 시각 세계] 미군, 태평양서 마약 의심 선박 격침
[이 시각 세계] 미군, 태평양서 마약 의심 선박 격침
입력
2026-03-23 07:22
|
수정 2026-03-23 07:24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