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플러스>입니다.
그룹 BTS의 컴백 공연에 팬들이 몰리면서 광화문 일대 편의점과 인근 백화점 등 유통업계가 활짝 웃었습니다.
편의점 매출은 최대 6배 이상, 백화점 매출도 최대 40% 넘게 증가한 걸로 나타난 건데요.
BTS 공연이 열린 지난 21일, 편의점 CU와 GS25의 광화문 인근 점포 매출이 일주일 전 같은 요일보다 평균 3배가량 늘었습니다.
특히 공연장과 가장 인접한 대로변 CU 점포 세 곳의 매출은 6배 넘게 급증했는데요.
매출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BTS 앨범이 휩쓸며 편의점 음반 매출은 전주 대비 215배 증가했습니다.
응원봉에 넣는 건전지와 핫팩은 평소보다 50배 이상 판매가 폭증했고요.
김밥이나 샌드위치 등 즉석식품의 매출은 10배, 생수도 평소보다 9배나 판매가 많았습니다.
광화문과 주변 백화점 그리고 면세점에도 지난 20일과 21일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최대 40%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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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와글와글 플러스] BTS 광화문 공연에 편의점·백화점 매출 급증
[와글와글 플러스] BTS 광화문 공연에 편의점·백화점 매출 급증
입력
2026-03-2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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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2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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