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전월세 갱신계약 비중이 계속 늘어, 올해는 전체 임대차 계약의 절반가량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까지 계약된 서울 아파트 전월세 계약 가운데 갱신계약 비중은 48.2%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갱신계약 비중이 평균 41.2%였던 것과 비교해 7%포인트나 늘어난 것입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여파로 신규 전월세 물건이 감소한 데다,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로 전세 대출이 어려워진 것도 전월세의 재계약으로 이어지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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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재훈
이재훈
서울 아파트 전월세 계약 절반이 '갱신'
서울 아파트 전월세 계약 절반이 '갱신'
입력
2026-03-2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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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2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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