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인천공항에서 난동을 부리는 여성의 영상이 돌았는데요.
한 젊은 여성이 공항에서 발차기를 하며 난동을 부리는 영상인데, 이를 두고 갖가지 추측이 쏟아졌습니다.
보시는 곳은 인천공항 터미널인데요.
한 여성이 뭐에 화가 났는지 공항에 설치된 기기를 마구 발로 찹니다.
어찌나 세게 발차기를 하는지, 반동에 여성 스스로도 밀려날 지경인데요.
옆에서 공항 직원이 나서서 말려보지만, 오히려 멱살을 잡히고 맙니다.
이에 다급하게 다른 여성이 달려와 소동을 멈추고 발차기한 여성을 토닥이고요.
해당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돌자, 이를 두고 "영문을 모르겠다", "중국인 아니냐"라는 추측이 쏟아졌는데요.
MBC '와글와글 팀'이 확인한 결과 영상이 촬영된 날짜는 지난 17일 밤이었고요.
해당 여성은 중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장소는 인천공항 1터미널 교통센터 쪽이었는데요.
인천공항 관계자는 소동을 벌인 이유는 수사 중이어서 밝힐 수 없다면서, 해당 여성은 공항 경찰에 인계돼 폭행과 기물손괴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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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공항에서 '발차기' 여성‥정체 알고 보니
[와글와글] 공항에서 '발차기' 여성‥정체 알고 보니
입력
2026-03-24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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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24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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