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 있는 연기로 매 작품 한 축을 담당하는 배우죠.
정우의 첫 연출 데뷔작인 영화 '짱구'가 다음 달 개봉을 확정 지었습니다.
2009년 영화 '바람'을 기억하는 팬들에겐 남다른 의미가 될 예정인데요.
"김정국 씨는 연기를 왜 하는 겁니까? <약속을 했었어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오직 배우라는 꿈 하나로 살아가는 주인공 '짱구'의 뜨거운 도전이 시작됩니다.
이번 작품은 지난 2009년 개봉한 독립영화 '바람' 이후 17년 만에 제작된 후속편인데요.
전작인 '바람'은 배우 정우가 고교 시절 경험을 토대로 직접 각본을 쓰고 주연으로 출연했고요.
그는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으며 제47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남자배우상을 거머쥐었습니다.
본인의 인생 캐릭터로 스크린 복귀에 나선 정우는 이번 작품에서 오성호 감독과 공동 연출자를 맡았습니다.
서른 중반에 접어든 주인공이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춘의 자화상을 담은 '짱구'는 다음 달 22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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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장유진 리포터
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바람' 후속작 '짱구' 4월 개봉
[문화연예 플러스] '바람' 후속작 '짱구' 4월 개봉
입력
2026-03-2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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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2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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