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창덕궁의 고풍스러운 정취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창덕궁 빛·바람 들이기' 행사인데요.
전각의 창호를 여는 건 봄볕과 신선한 바람을 통하도록 해 겨우내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건물의 수명을 늘리기 위함인데요.
세계문화유산 창덕궁의 희정당과 낙선재, 성정각 등 주요 전각들이 창호를 활짝 열고 시민들 맞이에 나서고요.
그동안 공사를 하느라 개방하지 못했던 대조전 권역의 창호도 열려 깊이 있는 관람이 가능합니다.
행사는 오늘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되고요.
창덕궁을 찾은 방문객 누구나 예약 없이 둘러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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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장유진 리포터
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창덕궁, '빛·바람 들이기' 행사
[문화연예 플러스] 창덕궁, '빛·바람 들이기' 행사
입력
2026-03-24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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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24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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