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북부 유대인 밀집 지역에서 구급차 4대에 불이 나는 방화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화재는 현지 시각 새벽, 골더스그린의 한 유대교회당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유대계 의료 봉사단체 소속 구급차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차량 내부 산소통이 폭발하면서 인근 건물 창문이 깨지는 등 피해가 이어졌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반유대주의 증오 범죄로 보고 용의자 3명을 추적하는 한편 대테러팀을 투입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친이란 성향 무장조직이 범행을 자처하고 나섰지만, 당국은 해당 주장에 대해서도 진위를 확인 중입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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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유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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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영국 유대인 거주지역 구급차 '연쇄 방화'
[이 시각 세계] 영국 유대인 거주지역 구급차 '연쇄 방화'
입력
2026-03-2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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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2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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