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제 나이가 스물셋이었고 지금이 1987년이니 50년도 더 지났네요"
홍콩 영화사를 대표하는 영원한 별 고 장국영의 로맨스 영화 '연지구'가 39년 만에 한국 관객들과 만납니다.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거친 4K 버전으로 오늘 CGV에서 단독 개봉하는데요.
'연지구'는 신분 차이로 인한 좌절 속에서 남자 주인공 '진진방'과 기생 '여화'의 50년이라는 시간을 초월한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1987년 개봉 당시 홍콩에서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주인공 '여화'를 연기한 매염방은 이 작품으로 제24회 금마장 영화제 등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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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장유진 리포터
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고 장국영 '연지구' 39년 만에 국내 개봉
[문화연예 플러스] 고 장국영 '연지구' 39년 만에 국내 개봉
입력
2026-03-25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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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25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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