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는 이런 민폐 행동도 있습니다.
사진이 촬영된 건 지난 22일, 서울에서 거창으로 향하는 우등 버스 안인데요.
한 남성이 텅 빈 의자를 놔두고 버스 바닥에 엎드려 있죠.
쓰러진 게 아니라 마치 자신의 안방인 듯 편안하게 잠들었는데요.
이 남성, 버스 기사님이 깨우려고 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바닥에서 잠을 잤다고 하고요.
겨우 자리로 돌아가더니만 앞좌석 의자 사이로 발을 올려두고 그대로 숙면에 빠져버렸습니다.
당시 목격자에 따르면 "심한 코골이 소음까지 더해져 주변 승객 모두 큰 불편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술에 취하거나 저런 식으로 물의를 일으키면 버스에 못 타게 해야 한다"면서 분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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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의자 대신 버스 바닥에 누워 잠든 승객
[와글와글] 의자 대신 버스 바닥에 누워 잠든 승객
입력
2026-03-27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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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2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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