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비행기 타면 좁은 좌석 때문에 엉덩이 아프고 다리 저렸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비즈니스처럼 편하게 누워 가는 건 늘 꿈만 같은 일이었는데요.
그런데 이제 일반석에서도 다리 쭉 뻗고 '꿀잠' 잘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고 합니다.
이코노미의 화려한 변신, 함께 보시죠!
비행기 안, 이코노미 좌석 구역인데요.
좌석 아래에 숨어있던 받침대를 90도 각도로 쑥 들어 올리자, 좌석 3개가 나란히 이어지면서 마치 거실에 있는 '소파'처럼 변신합니다.
미국의 한 대형 항공사가 내년에 선보일 일명 '릴랙스 로우(Relax Row)' 좌석인데요.
비즈니스나 일등석 부럽지 않게 다리를 쭉 뻗거나 평평하게 누워 갈 수 있도록 설계된 겁니다.
항공사 측은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일반석 고객들에게도 더 넓은 공간과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라고 밝혔는데요.
좁은 좌석에서 쪽잠 자던 시대는 이제 안녕일까요?
누리꾼들은 "이제 장거리 비행도 무섭지 않다", "추가 비용이 얼마일지가 관건이다"라며 벌써부터 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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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미국 항공사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출시 예정
[와글와글] 미국 항공사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출시 예정
입력
2026-03-27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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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2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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