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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전 앞두고 마지막 '옥석 가리기'

코트디부아르전 앞두고 마지막 '옥석 가리기'
입력 2026-03-27 06:51 | 수정 2026-03-2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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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축구대표팀이 내일 밤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 나서는데요.

    오는 5월 최종 명단 확정을 앞두고 마지막 경쟁 무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 현지에서 박주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완전체로 훈련에 나선 대표팀.

    발목 부상이 우려됐던 이강인도 밝은 표정으로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대표팀은 15분만 훈련을 공개하며 보안에 신경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월드컵의 해에 치르는 첫 평가전이자 최종 명단 확정을 앞두고 갖는 마지막 A매치 2연전인 만큼 선수들의 각오는 여느 때와 달랐습니다.

    [박진섭/축구대표팀]
    "진짜 최종 명단에 들어서 출전을 해봐야 실감이 날 것 같긴 한데, 어렸을 때부터 항상 꿈꿔왔던 무대이기 때문에 꼭 출전하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베스트 11을 향한 사실상 마지막 경쟁 무대가 될 이번 평가전에서 가장 주목되는 건 중원입니다.

    월드컵을 3개월 앞두고 아직 중원 조합을 확정하지 못한 데다 원두재, 박용우에 이어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마저 이번에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홍명보 감독의 고민은 더 깊어졌습니다.

    김진규와 백승호 등 대체 카드와 함께 최적의 조합까지 찾아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됐습니다.

    [김진규/축구대표팀]
    "(황)인범이도 정말 좋은 능력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저도 그런 공격적인 패스나 그런 부분에서는 자신이 있어서…"

    고민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최종 명단 확정을 위한 옥석가리기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밀턴킨스에서 MBC뉴스 박주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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