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버스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 승하차를 하는 건 엄격히 통제되고 있죠.
한 버스 기사가 차고지 버스 세차장에서 승객을 내려주다, 하차하던 승객이 다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 버스의 내외부가 녹화된 영상인데요.
버스가 차고지로 들어와 승객들을 내려주기 위해 이동합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한 점, 눈치채셨나요?
버스를 세차장에 세우고 문을 열어주는데요.
한 승객이 내리다가 그만 세차장 바닥에 있는 파이프를 밟고 미끄러져 넘어집니다.
이 승객은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고요.
해당 버스 회사는 승객이 다친 사고에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누가 세차장에서 승객을 내려 주냐"는 반응이 대다수였고요.
일부는 "승객이 내릴 때 발밑을 잘 보고 내렸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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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정류장 아닌 '세차장'서 승객 내려준 버스 기사
[와글와글] 정류장 아닌 '세차장'서 승객 내려준 버스 기사
입력
2026-03-31 06:45
|
수정 2026-03-31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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