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와글와글 플러스] "쓰레기봉투 부족 시 일반 봉투 사용 허용"

[와글와글 플러스] "쓰레기봉투 부족 시 일반 봉투 사용 허용"
입력 2026-03-31 07:26 | 수정 2026-03-31 07:28
재생목록
    중동 사태로 비닐의 원재료가 되는 나프타 수급에도 차질이 빚어질 거란 우려에,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재기까지 발생하고 있는데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쓰레기봉투 부족 시 일반 봉투에 쓰레기를 버릴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어제 SNS에 글을 올려, "종량제 봉투 부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전국 지방정부와 생산 공장을 꼼꼼히 확인한 결과, 지방정부의 절반 이상이 이미 6개월 치 이상의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원료 역시 재생원료 사용 여력이 충분해, 1년 이상 공급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는데요.

    김 장관은 그러면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고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 일반 봉투 사용 허용 등 만반의 대책을 세워뒀다며 쓰레기를 집에 쌓아둘 일은 절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