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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국립중앙박물관, 연간 관람객 세계 3위

[문화연예 플러스] 국립중앙박물관, 연간 관람객 세계 3위
입력 2026-04-02 06:51 | 수정 2026-04-02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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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K컬처 열풍에 힘입어 국립중앙박물관이 한류의 성지로 급부상했는데요.

    지난 한 해 650만 명 이상이 다녀가 세계 박물관 관람객 '톱3'에 등극했습니다.

    평일임에도 국립중앙박물관 앞에 오픈런 행렬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지난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로 한국 전통문화에 관심을 두는 외국인이 늘면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이 급증했는데요.

    미술 전문 매체 '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2025년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간 관람객은 약 650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904만 명, 바티칸 박물관 693만 명에 이어 전 세계 박물관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치인데요.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이 2024년 380만 명에서 70% 이상 급증했다며 매체는 "가장 눈부신 증가세가 한국에서 나타났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외에도 국립현대미술관과 국립경주박물관 등 한국의 국립 문화기관 5곳이 세계 100위권 안에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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