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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안예은/신영증권

뉴욕증시, 美·이란 설전에도 낙관론 유지‥강세 마감

뉴욕증시, 美·이란 설전에도 낙관론 유지‥강세 마감
입력 2026-04-02 07:43 | 수정 2026-04-0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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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신영증권 연결해서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다우지수가 0.4% 올랐고요,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7%, 1.1% 올랐는데요.

    중동 전쟁 종전에 대한 기대로 국제유가는 하락했고 주가는 상승했습니다.

    상품시장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2% 내린 100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10년 만기 국채 금리도 4.3% 선에서 안정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증시에서는 반도체 종목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는데요.

    '샌디스크'가 9% 올랐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인텔'도 8.8% 상승했습니다.

    또 '테슬라'는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 신청을 했다는 소식에 2.5% 올랐습니다.

    이밖에 '알파벳'이 3.4%, '아마존'이 1.1% 오르는 등 대형 기술주 전반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전 10시에 중동 전쟁에 관한 대국민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금융시장은 이 연설에서 '중동 전쟁 종전'과 관련된 구체적 내용이 담겨있기를 기대하고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내용에 따라 글로벌 증시가 요동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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