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대낮에 도로와 인도를 넘나들며 '소'가 질주하고 있다면, 무섭겠죠.
집 나간 소를 잡기 위한 소방과 경찰의 추격전 함께 보시죠.
충남 아산시, 소방관 한 명이 발에 부리나케 뛰어갑니다.
그런데 누렇고 큰 무언가가 앞서 달리는 거 보이시죠.
자세히 보니 다름 아닌 '소'입니다.
도대체 소가 왜 여기에서 뛰어다니고 있는 걸까요?
알고 보니, 축사를 탈출한 소 한 마리가 도로까지 오고 만 건데요.
길을 가다 뜻밖의 소를 마주친 시민들은 깜짝 놀라 도망갑니다.
이번엔 도로 위를 소가 당당하게 달리는데요.
출동한 순찰차가 막아서려 하지만, 이리저리 피하다 샛길로 도망갑니다.
결국, 인근 공사장으로 도망간 소는 막다른 곳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광경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소'동이다", "소가 온순해서 다행"이라며 한숨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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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아무도 말리지 마" 도로에 출몰한 '소'
[와글와글] "아무도 말리지 마" 도로에 출몰한 '소'
입력
2026-04-03 06:43
|
수정 2026-04-0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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