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사하기 너무 힘들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무슨 사연일까요?
치킨 가게를 하는 아내가 상상도 못한 불만을 접수 받았다는데요.
배달 플랫폼을 통해 통닭 3마리를 주문받고 맛있게 조리해 배달을 보냈더니 30분쯤 뒤 전화가 왔답니다.
고객이 치킨 비닐봉지 안에 물기가 너무 많아 못 먹겠다고 불만을 제기해 배달 플랫폼 측이 환불을 해줬다는 건데요.
억울한 마음에 하소연을 했더니 플랫폼 측에서는 해당 고객이 블랙리스트에 오른 악성 고객이라고 알려줬다고 하는데요.
대다수 누리꾼들은 "그렇게까지 해서 공짜로 먹으려는 게 이해가 안 된다" "습기는 당연한 거 아니냐"며 분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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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장사하기 너무 힘들다" 치킨가게의 하소연
[와글와글] "장사하기 너무 힘들다" 치킨가게의 하소연
입력
2026-04-03 06:45
|
수정 2026-04-0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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