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팸 본디 법무장관을 전격 경질했습니다.
지난달 국토안보부 장관 해임에 이어 취임 초반부터 두 번째 장관 교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본디 장관이 민간 영역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며 경질 사실을 밝혔고요.
후임 장관이 임명될 때까지는 자신의 형사 사건 변호인이자 최측근인 토드 블랜치 부장관이 장관 대행을 맡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지 언론은 본디 장관이 이른바 '정적 수사'에 소극적이었다는 점을 경질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른바 '엡스타인 파일' 대응 과정에서 논란을 제대로 차단하지 못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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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유선경
유선경
[이 시각 세계] 트럼프, 팸 본디 법무장관 전격 경질
[이 시각 세계] 트럼프, 팸 본디 법무장관 전격 경질
입력
2026-04-0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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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03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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