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 국물이 담긴 솥 안에 비닐봉지에 싸인 순대가 담겨있는 사진입니다.
부산 연제고분축제의 한 노점에서 포장지도 뜯지 않은 순대를 어묵 국물에 넣어 데우는 모습인데요.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며 위생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제조사에서 허용하는 중탕 방식이라곤 하지만, 손님이 먹을 어묵 국물에 비닐째 집어넣은 비위생적인 조리법에 시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가열 과정에서 환경호르몬이나 미세 플라스틱이 나올까 봐 걱정이라며, 지자체 차원의 강력한 단속과 신고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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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비닐도 안 뜯고 어묵탕 국물에 '쏙'
비닐도 안 뜯고 어묵탕 국물에 '쏙'
입력
2026-04-06 06:50
|
수정 2026-04-0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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