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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호주 "한국 등서 석유제품 정상공급 보장받아"

[이 시각 세계] 호주 "한국 등서 석유제품 정상공급 보장받아"
입력 2026-04-06 07:17 | 수정 2026-04-06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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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세계입니다.

    호주 정부가 한국 등 주요 파트너국으로부터 석유 제품을 기존과 같은 수준으로 계속 공급받기로 약속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호주 역시 아시아에 대해 액화천연가스, LNG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호주 정부가 우리나라와 일본, 싱가포르로부터 석유제품을 계속 공급받기로 했다고 밝혔는데요.

    호주 외교부는 지난주 일본 장관을 만나 공급 지속을 요청했고 정상 공급을 약속받았다면서, 우리나라와 싱가포르 측과도 비슷한 보장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호주는 세계 2위 LNG, 즉 액화천연가스 수출국이지만, 정유 시설이 부족해 연료 등 석유제품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요.

    특히 한국에 대한 의존도는 전체 수입의 약 4분의 1에 달합니다.

    앨버니지 총리는 호주가 아시아에 LNG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만큼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상대국들도 기존 계약대로 연료 공급을 유지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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