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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 법무부, '스토킹 가해자 위치 확인' 앱 개발

[와글와글 플러스] 법무부, '스토킹 가해자 위치 확인' 앱 개발
입력 2026-04-06 07:23 | 수정 2026-04-0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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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글와글 플러스>입니다.

    법무부가 스토킹 가해자의 위치와 동선을 휴대전화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앱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이에 따라 스토킹 피해자는 전자 장치를 부착한 가해자의 위치와 동선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게 됐는데요.

    법무부의 앱 개발로, 앞으로는 스토킹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일정 거리 이내로 접근할 경우 피해자가 스마트폰 지도 화면에서 가해자의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앱은 다양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현장 테스트를 거쳐, 오는 6월부터 배포될 예정인데요.

    법무부는 스토킹 피해자 보호를 위해 법무부 위치 추적 시스템과 경찰청 112시스템을 연계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계 시스템이 구축되면, 출동 경찰관이 가해자와 피해자의 실시간 위치와 이동 경로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게 돼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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