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광화문과 명동 일대 대형 전광판 운영을 하루 2시간씩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인데요.
오늘부터 닷새간 서울 광화문과 명동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내 대형 전광판 30기의 운영 시간이 단축됩니다.
기존의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이던 운영 시간이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로 바뀌는데요.
광화문 코리아나호텔과 동아미디어센터, KT와 명동 신세계백화점, 교원 빌딩 대형 전광판 등이 대상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광화문과 명동이라는 상징성 있는 도심에서 전광판 운영자들이 에너지 절약에 자율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는데요.
향후 강남권 등 다른 지역으로도 자발적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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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와글와글 플러스] 서울 광화문·명동 전광판 운영 단축
[와글와글 플러스] 서울 광화문·명동 전광판 운영 단축
입력
2026-04-06 07:24
|
수정 2026-04-0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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