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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지구서 가장 멀리 나간 인류‥'아르테미스 2호' 신기록

[이 시각 세계] 지구서 가장 멀리 나간 인류‥'아르테미스 2호' 신기록
입력 2026-04-07 07:18 | 수정 2026-04-0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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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사람을 지구에서 가장 먼 곳까지 보내면서 인류 우주 탐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이전까지 지구에서 가장 멀리 이동한 아폴로 13호의 기록을 경신한 건데요.

    인류의 달 복귀와 심우주 탐사의 전환점이 되고 있습니다.

    주황색 우주복을 입은 승무원들이 무중력 상태에서 장비를 점검하며 지구와의 교신을 이어갑니다.

    아르테미스 2호는 우리 시간으로 어제 오후, 지구 중력을 벗어나 달 중력권에 진입하며 본격적인 탐사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비행 5일 차를 맞아 인류 우주 탐사에도 새로운 기록이 세워졌는데요.

    아르테미스 2호가 지구에서 약 40만 171km 지점을 통과하면서, 1970년 아폴로 13호가 세웠던 '인류 최장 거리 비행' 기록을 56년 만에 갈아치운 겁니다.

    이후 승무원들은 달 표면에서 약 6,550km 상공을 지나며 달 관측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달 뒤편으로 들어가며 지구와의 통신이 잠시 끊기는 '지몰' 현상이 발생하지만, 곧이어 지구가 다시 떠오르는 '지출'과 함께 인류는 지금까지 가장 먼 우주에서 촬영된 지구의 모습을 다시 받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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