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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중국 왕이 방북‥"피로 맺은 우의 불변"

[이 시각 세계] 중국 왕이 방북‥"피로 맺은 우의 불변"
입력 2026-04-10 07:17 | 수정 2026-04-1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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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세계입니다.

    북한을 방문 중인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만나 양국 간 우의와 협력을 재확인했습니다.

    또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행사도 예고되면서 양국 간 밀착이 한층 강화되는 모습입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평양을 다시 방문한 건 6년 7개월 만인데요.

    왕 부장은 최선희 외무상과의 회담에서 "피로 맺어진 양국의 전통적 우의는 영원히 퇴색되지 않으며 누구도 깨뜨릴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전략적 소통과 교류 협력을 강화해 양국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자고 밝혔는데요.

    이에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깊고 단단한 양국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또 '하나의 중국' 원칙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대만과 티베트, 신장 문제 등 중국의 핵심 이익을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양측은 또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이번 회담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서 한반도 정세를 둘러싼 사전 조율 성격도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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