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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 벚꽃 축제에 편의점 매출 최대 3배 늘어?

[와글와글 플러스] 벚꽃 축제에 편의점 매출 최대 3배 늘어?
입력 2026-04-10 07:28 | 수정 2026-04-1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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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글와글 플러스>입니다.

    벚꽃 시즌을 맞아 서울 주요 명소마다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이로 인해 편의점 업계가, 벚꽃 특수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의도 벚꽃 축제가 열린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인근 GS25와 CU, 세븐일레븐 등 주요 편의점들의 매출이 일제히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해당 기간 여의도 인근 GS25는 한 달 전보다 매출이 85% 상승했고, 세븐일레븐은 2.4배, CU는 최대 3배까지 늘었습니다.

    석촌호수와 올림픽 공원 등 서울의 또 다른 벚꽃 명소 주변 편의점들도 상황은 비슷했는데요.

    품목별로는 돗자리와 종이컵 등 나들이 용품 매출이 20배 넘게 늘었고, 스낵류와 탄산음료, 즉석 라면과 맥주 등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음료와 간편식 매출도 6배 정도 증가했습니다.

    또, 야외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보조배터리와 건전지 매출도 5배 늘었는데요.

    특히 지난 주말 비 소식에도 인파가 몰리면서 우천 관련 상품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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