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금액과 상관없이, 이동통신 3사의 모든 LTE·5G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이 기본 적용됩니다.
이용자가 데이터를 모두 소진해도, 추가 요금 없이 최소한의 속도로 데이터를 쓸 수 있게 된 건데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어제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요금제 개편 방향을 발표했는데요.
개편안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의 모든 LTE·5G 요금제에 요금 인상 없이 데이터 안심옵션이 포함됐습니다.
이는 기본 제공 데이터를 소진한 뒤에도 저속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메신저 이용이나 지도 검색 등 최소한의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데요.
이번 개편은 AI·디지털 시대에 국민 누구나 기본적인 소통과 정보 접근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자는 취지입니다.
이번 조치로 데이터 초과 이용 요금 감소와 저가 요금제로의 이동 등을 감안할 때 약 717만 명이 연간 3천200억 원이 넘는 통신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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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와글와글 플러스] "데이터 다 써도 연결"‥안심옵션 도입
[와글와글 플러스] "데이터 다 써도 연결"‥안심옵션 도입
입력
2026-04-1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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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1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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