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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뉴욕 그랜드센트럴역서 무차별 흉기 난동

[이 시각 세계] 뉴욕 그랜드센트럴역서 무차별 흉기 난동
입력 2026-04-13 07:16 | 수정 2026-04-13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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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 맨해튼 그랜드센트럴역에서 현지 시각 12일 흉기 난동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용의자는 승강장을 오가며 벌목용 칼로 시민 3명을 잇달아 공격했고,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출동한 경찰은 흉기를 내려놓으라고 20여 차례 경고했지만, 용의자가 거부하자 총격을 가했고 40대 남성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범행 당시 자신을 '루시퍼'라고 부르며 이상 행동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과 연관성 없는 무차별 범행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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