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입니다.
차기 미국 연준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최소 2억 달러에 달하는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특히 쿠팡 주식도 수백만 달러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자산을 구간별로 신고하는 방식이어서 실제 재산 규모는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는 21일 미 상원 인사청문회를 앞둔 케빈 워시 연준의장 후보자가 대규모 재산 내역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워시 후보자는 억만장자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운용하는 펀드에만 최소 1억 달러 이상을 보유하는 등, 신고된 자산만 약 2천940억 원에 달합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쿠팡 주식 보유 내역인데요.
워시 후보자는 지난 2019년부터 쿠팡 이사회 멤버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 약 950만 달러, 우리 돈 140억 원 규모의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 배우자인 제인 로더가 에스티로더 가문의 상속자로, 약 2조 8천억 원대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부부의 전체 재산 규모는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워시 후보자는 인준이 확정될 경우 일부 자산을 매각하고 기업 이사직에서도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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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유선경
유선경
[이 시각 세계] 연준의장 후보 재산 '3천억 원'‥'쿠팡' 주식도
[이 시각 세계] 연준의장 후보 재산 '3천억 원'‥'쿠팡' 주식도
입력
2026-04-1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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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15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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